죄송합니다.
_좀비시티 시즌 2 3화_ 1장 나는 정현 그냥 평범한 학생이다. 아니 이었다. 좀비사태가 일어나기 전에는........ 현재 {우리}는 기지를 먼 곳까지 옴겼다. 물론 이유는 좀비 떄문. 하지만 이번에는 좀비가 행운을 가져다 준거 같다. {우리}가 옴 긴 곳에는 소규모의 생존자들이 있었다,그 생존자들과 우리는 힘을 합치기를 했고 무슨 일이 생기면 먼 거리에서도 소통할 수 있는 무전기도 나눴다. 빨리 이 사태가 끝나면 좋을 것 같다. 정현 xxxx년 x월 xx일 군인 1:뭐하냐 교대 중에? 정현:아 그냥 일기나 쓰고 있었어요. 군인 1:그래? 나도 일기 써볼까? 심심한데 ㅎㅎ 슈듀오:정현!!!!!!!!!!! 정현:으으잉? 뭐지 잠만요 (정현이 작전실로 들어간다.) 정현:왜요? 슈듀오:너 군인 30명 불러올 수 있어? 되면 호두도. 정현:알겠는데 왜요? 슈듀오:우리랑 힘 합치기로 했던 얘들이 구조 신호를 무전기로 보넸어. 빨리 갔다와. 정현:(호다닥 군사들에게 뛰어간다) 빨리 군인 30명 그리고 호두 너까지 전투 준비해요! 2시간 후 정현,호두,슈듀오,군인 30명은 도시 앞에까지 도착했다. 호두:이거이거 좀비가 그냥 때로 왔네.. 슈듀오 어떡해 할까? 슈듀오:모두 싸워야지 뭐. 우리가 훈련하던 데로 입체기동장치 잘 사용해서 싸워. 죽지마. 가자! 호두가 입체기동장치를 사용하며 먼저 좀비 3마리의 목을 배어낸다, 그 시작으로 모든 군인이 자신감을 얻었고 모두 좀비에게 달려든다. 싸움 초반 군인들은 한 번 검을 흔들 때 마다 평화를 약탈한자를 처단한다. 싸움은 1시간 정도 지속되었다. 좀비가 약 150마리 정도 남았을 떄. 굉음이 울렸다. 빵! 그 뒤로는 슈듀오의 신음이 들려왔고. 그 순간 한번 더 굉음이 울렸다 빵! 그 다음은 호두였다. 군인들은 빨리 호두와 슈듀오를 데리고 후퇴하였다... 2장 후퇴한 군인들은 바로 의료실로 슈듀오와 호두를 데려갔다. 호두는 어깨에 총을 스치듯이 맞았다. 하지만 심각한 것은 슈듀오 총이 슈듀오의 오른손에 적중했다. 슈듀오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맞쳤지만 이제 오른쪽 손을 쓸 수 없다. 그 말을 들은 슈듀오는 좌절할거라 모두들 생각했지만, 슈듀오는 그 말을 듣고도 냉정함을 지키며 놀라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다시 구출 임무를 실행하였다. 이번 임무는 호두가 지휘한다. 슈듀오는 약 1주간 누워있어야 하기 때문. 정현도 아직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 호두가 출발하려는 순간 누가 기지의 문을 두드린다. 사람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정문을 열었을때는...! 좀비시티 시즌 2-4화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