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스접을 생각하셨어요? ㅋ 그저 정들었던(?) 3부대에게 작별 인사를 남기려고 온겁니당. 사실 정들었던 사람은 호두님과 버블님밖엔 없지만 그래도 몇번 이야기도 하고 내가 3부대 리더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어느새 3부대에 정이 생겨버렸따 그래서 3부대 바이바이를 기념하러 온거에요 그럼 3부대 잘가시고 저 없어도 열심히 하세요~ (추신: 만약 된다면 다음 3부대 리더는... 버블이다... 껙)
아 글고 이벤트 하나 할게용 지금부터 딱 3개월 후 10월 4일에 제 팔로워 수가 70 이상 된다면 목공할게용 ㅋ ( 난 정보가 적지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