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이었다 우리가 독립하기 이전 이야기다 왠진 몰라도 난 데블헌터가 되기싫었다 근데.. "안녕하세요..전 개미랍니다..데블헌터 장관이죠.. 당신 악마에게 사람이 많이 죽는건 알죠? 그 악마들을 죽이러 가볼까요?" "이건 명령입니다" 난 그 한마디에 지배당했다 난 한번에 알았다 사실... 이 *끼가 4기사 악마중 하나 지배라는걸 먼 옛날 나와 카타나,폭탄,활,롱소드,창,화염방사기,채찍,그리고 지배 죽음 기아 전쟁 의 악마들은 체인소맨을 공격했다...하지만 다 죽었었고 나만 살았었다 난 공격을 할 준비를 한다........ function Gun "빵!" 체인소맨은 쓰러졌고 나에게서 튀었다 아이쿠 말이 길어졌네 어쨌든 내가 지배의 악마인걸 알았던 거야! 응? 지배의 악마도 죽어서 현세에 왔는데 모습이 변할텐데 어케알았냐고? 4기사 악마는 원레 눈에 무언가가 있어 이친구는 그 뭔가를 숨기려 하더라고 그래도 일단 들어... "총의 악마 사격개시" 어? 지배의 악마여서 그런가.. 일단 나도 "//mgbr me 1234141232542523d second" 매직베리어가 생겼다 이제 트리거를.. "어딜!!" "베리어가...!" "탐욕 저 녀석의 심장을 뺐어와!!" 어? 입에서는 피토를 한다... 온몸에 피가.. "난..." "난..." "죽지않아 개**야!!" (이게 내 처음 블러드 각성임) 그녀석의 몸을 개미니까 머리 가슴 배로 나누어 노았다 그후 "//revive laegeon" "//ice laegeon" //function memory delete laegeon 휴.. 드디어.. 쓸데없는 기억을 지웠다 그리고 //function memory to Domination to fear all devill "휴 모든 악마가 지배를 무서워하지않으니" "당신의 능력은 봉인 됬어요.." "제가 필요할떼 풀어드릴께요" "개미님?"
function은 사용자 정의 함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