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츠가 아르키와 만났을때 상황. 오늘도 아르키가 조사 보고서를 내러 장관실에 가고 있었을 때였다. 그는 구석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는 한 생명체를 만났다. " .... 넌 누구니? " " .. #($*!^*^(#().. " 그것이 알아들을 수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아르키는 전부 알아들을 수 있었다. " 이름이 허비..츠라고? 무의 악마고? " 그는 피식 웃었다. " 악마? 얘기나 한 번 들어보자. 꽤 맘에 드네. 이야기를 들어보고 계약할게. " " ... ?!(#(*$#(@!)#*(!@*(*(*())@*$)(@... (후략) " 그것은 환하게 웃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건 다른 프젝에 서술) 아르키는 눈물을 한 방울 흘렸다. " 너는 제 2의 나구나. 아니. 내가 제 2의 너일 수 도 있고. " 아르키가 눈물을 훔치며 말했다. " 계약. 할게. " 그 말을 마치자마자 허비츠는 아르키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갔다.
@laegeon 얘로 재검 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