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키 입니다. 예전에도 접었었는데요, 근데 지금 또 접어야 할 것 같아요. 스크래치를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많이 바쁘구요. 달자언니 처럼 저도 약간 스크래치가 싫어졌어요/.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가지구요. 하지만 좋은 분들이 더 많았죠. 이렇게 떠나 참..씁쓸하네요..^^ 감사했구요, 복귀 가능성은 30%..?정도 될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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