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못과 문제가 많은 저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주신 여러분의 선택과 도움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복귀를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약간의 마음의 정리도 필요하고 섣불리 돌아오는 건 염치가 없을 것 같아서 며칠은 쉬다 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희망을 주신 여러분께 항상 감사합니다..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