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뷰의 신화 Overflow(사실상 원작자님의 엔진빨)이 돌아왔습니다! 곡명은 Terrasphere이고 작곡가는 Plum님입니다. (+ 앞으로도 더 만들어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전곡을 완성해보겠습니다) P.S. 오버플로우 만들때는 밑에 있는 코드를 이해 못하고 리스트로 노가다했는데 코딩 실력을 키워왔더니 그게 뭔 코드인지 알게 됐습니다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노가다 깡은 진짜 대단했네요 ㄷㄷ 반면 현재의 저는 치트키 코드로 작업하려고 해도 너무 귀찮아서 그걸 또 제 입맛에 맞게 조금 (많이) 바꿔치기하면서 시간을 오히려 더 허비하고 있네요(...) 역시 실력과 깡은 반비례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