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고사우루스는 지붕 도마뱀이란 뜻 입니다. 길이 9m 무게 4t으로 가장 큰 검룡입니다. 골판은 특히 넓으며 그 용도에 대해서는 많은 추측이 있습니다. 보통 과시용 또는 체온 조절용이라는 설들이 유력합니다. 과거에는 골판을 옆으로 숙여 방어용과 공격용 심지어는 비행용이라는 이상한 추측 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테고사우루스에게 골판을 옆으로 숙일 수 있는 근육같은 건 없었고 골판은 매우 약해서 턱이 약한 알로사우루스에게도 뜯어먹힌 자국도 있어 방어 공격은 불가능했습니다.(비행했다는 추측은 이유를 이 녀석의 무게를 안다면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라고 믿습니다.) 스테고사우루스의 무기는 골판이 아닌 꼬리의 골침으로 이 골침으로 공격맞아 치명상을 입은 알로사우루스의 흔적도 발견 되었습니다.
심지어 골침(태고마이저)이 알로사우루스의 중요한 부위에 맞은 화석도 발견되었습<<<<<<<<퍼버벅(사실 팩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