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실로포돈은 백악기 전기 유럽에서 살던 소형 조각류 공룡입니다. 길이 2m, 무게 20kg로 상당히 작습니다. 도망다니는 작은 초식공룡으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과거 나무에 올라가 살았다는 설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매우 빨리 달릴 수 있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