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심심하니까(어이구그래쪄여?<퍽)
친구들이랑 자전거 동아리 모임을 해서 XX공원을 갔는데 제가 자전거를 타면서 일본어 책을 읽고 있었는데 제 자전거가 친구들보다 한 두배 정도 작아요(최소 절약달인/헬멧 10년째,자전거 7년째)근데 어떤 애가 명령을 했어요 한달내로 자전거 바꾸래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바꾸는중 ㅋㅋ 그리고 어떤애는 자전거 타면서 책 읽지 마래요 자기가 공부 안 하는거 같아 보인대요 너무 찔리나 봐요 ㅋㅋ (제 자전거 22인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