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랍토르는 백악기 전기 미국 유타주의공룡으로 랍토르이지만 후대의 몸집이작은 랍토르들과 달리 키는 2미터 길이 6미터 무게는 500kg이라는 상당히 큰 크기로 백악기 후기의 다코타랍토르와 함꼐 가장 큰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이름의 뜻은 유타주의 도둑이고 뇌가 크고 시력과 후각이 뛰어났다고합니다. 유타랍토르의 무기로는 이빨이 있지만 이빨보다는 앞,뒷발톱이 무기로 더 사용됐습니다.하지만 후기의 랍토르에 비해 빠르지 못했습니다. 가스토니아는 초식공룡으로유타랍토르와 같은 백악기전기 미국 유타주에 살았습니다. 이름의 뜻은 발견자인 로버트 가스톤의 이름을 땃습니다.곡룡류로 길이 5m에 무게는 1t정도입니다.유타랍토르로부터 몸을 방어하기위해 갑옷과 꼬리의 가시를 발달시켯는데, 꼬리에 있는 가시는 흔들면 가위처럼 작용해 뼈까지 썰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엉덩이 위의 갑옷에는 추가로 판이 더 있습니다.후각은 뛰어났으나 시력이 나빴고 움직임이 느렸습니다.갑옷이 없는 배와 다리가 약점입니다.
가스토니아는 제가 가장좋아하는 공룡중 하나입니다.
